미국의 금권커넥션의 내부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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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3. 15. 15:23
요제프 셀리그먼
☞ 셀리그먼가 – 유대인 환전업에 종사
☞ 산업혁명 발발 후 뉴욕 도착 → 현금 출납일 시작
☞ 농장주들을 상대로 필요 품을 집으로 가져다 주고
수고비를 받음 → 오늘날의 배달 서비스
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파는 것은 장사가 아니다.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파는 것이 진정한 장사이다.”
요제프 셀리그먼
☞ 미국 정부에서 발행하는 국채를 판매하는데 결정적인
도움을 주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림.
☞ 음식과 술을 좋아하는 빌헬름 셀리그먼 → 파리
독일에서 오래 산 헨리 셀리그먼 → 프랑크푸르트
링컨 대통령을 만난 아이작 셀리그먼 → 런던 사업 유대를 위하여 로스차일드를 만나라고 신신당부
☞ 로스차일드가와 손을 잡고 최강의 금융 커넥션에 이름을 올리게 됨
☞ 요제프가 죽은 후 동생 제시가 셀리그먼가의
새로운 장문인이 됨
☞ 파나마운하사업에 관심을 갖고 주식을 책임졌으나
미국은 파나마운하사업을 중지시키고 나카라과 운하
사업 재개결정.
"니카라과에는 화산이 있으나 파나마에는 화산이 없다”는 주장으로 미국 상원들의 마음을 돌렸으나 파나마의 소유국인 콜롬비아에서 태도를 바꿈 → 파나마 혁명을 통해 파나마독립을 실현
아우구스트 벨몬트
☞ 로스차일드 은행에서 청소부로 일하다 업무에 관해
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여 능력을 인정받아
로스차일드가의 미국대리인 신분으로 뉴욕으로 감.
☞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헐값에 팔린 주식ㆍ채권을 모두 사들여 파산위기의 은행을 기사회생시킴
☞ 벼락부자들로 인해 고상하고 귀족적 풍채와 거리가 먼 뉴욕에서 로스가일드 가문에서 귀족훈련을 받은
벨몬트는 모범이됨
☞ 로스차일드가와 가까운 관계인 벨몬트를 통해
은행의 경제적 지원을 덕을 속셈인 미국 정부로 부터
오스트리아 주재 미국 공사로 임명
☞ 정통파 귀족대열에 합류하기 위하여 명사가문의
페리와 결혼하고 돈과 지위를 모두 얻음
야코프 시프
☞ "우리가문은 로스차일드가보다 부자는 아니다.
그러나 더 고귀하고 정통성 있는 가문이다.“
☞ 뉴욕여행후 독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로 하던 중
아브라함 쿤을 만나 쿤-룁 회사로 들어감.
☞ 셀리그먼의 투자내용을 연구 중 철도분야에 투자 하기 전에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로 결심.
☞ 자신의 분석을 바탕으로 유니언 퍼시픽 철도 건설 사업에 투자하여 2억달러의 이윤을 남김.
☞ 야코프와 쿤-룁회사의 아들딸의 결혼으로 미국 및
유럽의 최대인맥, 최대인력의 명성을 확보.
☞ 러-일전쟁 중 일본에서 전쟁비용마련을 위해 보낸
다카하시를 통해 일본을 지지.
☞ 일본이 승리하자 그의 탁월한 안목으로 금융시장에서 명성을 높힘.
신흥 귀족 vs 전통 귀족
☞ 신흥 귀족 대표 밴더빌트 가
전통 귀족 대표 모리스 가
☞ 맥앨리스터가가 만든 최고 상류클럽‘400인 클럽’에 유대인은 포함 되지않음
☞ 유대인 서열
(세파르디 유대인 > 신흥 귀족세력 > 러시아계 유대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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