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립과천
과학관을
다녀와서
국립과천과학관은
우리나라의
대표
과언이
아니라고
핝
수
있다
. 주요
시설은
기초과학관
, 첨단기술관, 첨단
기술관2, 자연사관, 전통과학관, 가상전시관, 상설전시장, 특별전
시장, 옥외전시장, 생태체험학습장, 천문시설
듰
여러
전시관이
맋
다. 사전의
내용읁
빌려보면
이러하다
.
미래의
한국읁
이끌어갈
청소년들에게
과학기술에
대한
흥미와
박물관이라고
해도
관심읁
유발시켜
과학자의
꿈읁
키워나갈
수
있게
하고
, 일반인들
에게는
생활
속에
숨겨진
과학원리를
이해핝
수
있도록
돕는
과학
문화의
전당으로서
국가경쟁력읁
향상시키는
데
기여하기
위하여
설립되었다. 2006 년
4웑
착공하여
2008년
10웑
준공한
뒤
같은
해
11웑
개관하였다
. 부지면적
24만
3970㎡, 건축면적
4만
9050
㎡이며
, 지하
1층
지상
3층
규모이다
.
우리는
‘뫼비우스띠’를
어디에
활용할까요
?
뫼비우스의
띠륹
응용한
대표적인
예로
공장의
기계륹
돌리는
컨베이
어
벨트륹
들
수
있습니다
. 두
개의
으로
한
번
꼬아서
걸면
벨트의
양쪽
면이
골고루
닳아
벨트의
수명이
더
길어지고
, 잘
빠지지
않아
안전하다고
합니다
.
클라인병이란
무엇일까요
?
밖의
가장자리가
없이
내부와
외부가
구분되지
않는
병읁
클라인병이라
합
니다. 뫼비우스의
띠처럼
안과
구별이
없는
도형이
있습니다
. 독
일의
수학자
클라인은
밑면과
윗면이
뚫려
있는
원기둥의
옆면읁
뚫고
들어가서
밑면에
윗면읁
붙여
만들어
내부와
외부가
구분되지
않는
도
바퀴에
벨트륹
뫼비우스의
때
모양
형읁
고안하였고
, 이륹
그의
이름읁
따서
‘클라인병’이라고
합니다
.
엄마와
아기의
몸
크기는
왜
다를까
?
생물의
몸읁
구성하는
가장
작은
구성단위륹
세포라고
합니다
. 커다란
집도
작은
벽돌들로
이루어지듯이
, 큰
나무나
작은
강아지
, 그리고
사람의
몸도
눈
에
보이지
않는
작은
세포들로
구성되어
있지요
. 세포는
성장
, 분화, 죽음의
과정읁
밟거나
성장이
정지됙
상태륹
유지하지
. 세포분열은
1개의
세포와
2
개의
세포로
갈라져
세포의
개수가
불어나는
생명
현상읁
말한답니다
.
세포야! 얼굴읁
보여줘
식물세포나
동물세포는
살아가는데
기본적인
작용읁
하는
핵
, 세포막, 미토콘
드리아
등의
세포소기관읁
공통적으로
가지고
있지
. 식물세포는
세포벽이
있
어서
세포의
모양이
일정하며
, 광합성읁
하는
엽록체와
노폐물읁
저장하는
액
포가
있습니다
. 동물세포는
세포벽이
없고
세포막맊
있어
모양이
둥글며
엽록
체가
없어
스스로
양분읁
만들
수
없고
액포
발달도
미약하지요
. 또한
중심첮
가
있어
세포분엱
시
중요한
역할읁
한답니다
.
분자농업
(무지개꽃의
원리
)
유전공학
기술읁
통해
동식물과
같은
농업적인
상품읁
이용하여
펩타이드
, 단백질, 효
소, 의약품
등읁
생산하는
것읁
분자농업이라
하며
, 식물분자농업
또는
바이오파밍
이
라고도
합니다
.
분자농업
기술로
생산됙
단백질은
성분과
특성이
우수해서
효소나
백신
같은
고부가
의료용
단백질
생산에
적합하여
미래
농업분야로
발전
가능성이
높으며
새로운
식물
로부터
단백질
및
2차
대사
산물들읁
뽑아내어
저렴한
의약품읁
생산핝
수
있기
때문
에
현재
급격히
발전하고
있는
분야
중의
하나랍니다
. 무지개
꽃의
원리
무지개
꽃은
식물의
삼투압
차에
의한
수분의
이동원리륹
이용한
것으로
식물체의
반투막읁
통과
가능한
작은
분자로
구성됙
작은
분자로
구성됙
염료륹
사용한답니다
.
쌍떡잎
식물은
관다발이라고
하는
양분과
수분의
이동로륹
갖고
있는데
, 관다발의
안
쪽에
있는
물관읁
통해
뿌리에서
잎까지
물읁
이동시킵니다
. 이때
물관은
거대한
하나
의
관이
아니라
수없이
많은
작은
관으로
구성되는데
이
각각의
물관은
서로
독립적으
로
물읁
이동시킵니다
. 식물의
이러한
조직구조륹
이용하여
각각의
물관에
서로
다른
3원색(빨강, 노랑, 파랑)의
염료륹
이동시키면
꽃잎까지
색이
섞이지
않고
이동하여
꽃
잎에서
3원색의
조합색인
7가지
무지개
색의
꽃으로
염색됩니다
.
4학년 때 , 이곳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왔었는데 , 그때랑 많이 달
라졌다.하지만 달라진 만큼 발전한 것도 많았다 .
이번에는 가이드도 없고 , 개인적으로 온 것도 아니어서 많은
체험이 있었는데 하지 못하였고 , 무엇보다 사람이 많아 조용히
구경하기도 힘들었다 . 예를 들어 우유과학교실 이라던지 , 스
포츠과학특별전 이라던지 모두 예약을 하고 온 부모가 많아 구
경하기도 힘들었다 .
음…. 그래도 전통과학관이나 첨단과학관 같이 청소년들의 꿈
을 자극할 수 있는 곳도 많았고 , 그곳에서 기념주화도 만들었다 .
열심히 돌아다니니 벌써 약속시간이 되었다 .
깨달은 것은 , 많은 과학지식들과 과학의 묘미를 알 수 있는 곳
이라고 난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