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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식테이블세팅
여름상차림
여름의
사전적
의미
봄과
가을
사이의
계절로서
5월
6일경인
입하부터
8월
8일경인
입추
전날까지를
말
하나, 기상학상으로는
6, 7, 8 월을
여름으로
친다
. 한국의
경우
6월
말에서
7월중
순
전반까지는
장마철이기
때문에
별로
심한
더위는
없으며
, 7월
하순부터
8월사
이가
여름의
최성기
(한여름)이다. 그러나
해에
따라
상당히
변화가
심한
편이다
. 한
국의
여름은
북태평양상에
있는
해양성
열대기단(海洋性熱帶氣團)의
세력권
안에
들게
되므로
남쪽의
계절풍의
영향이
커
고온
·다습한
기류의
유입이
많기
때문에
지형적으로
집중호우가
내리기
쉽고
무더운
날씨가
계속되는
특징이
있다
. 또한
8~9월
초에
걸쳐서는
태풍의
내습이
종종
있어
풍수해를
입기
쉽다
.
Table Setting
1.테이블클로스
테이블을
반반씩
활용하여
반은
백사장
느낌의
황토색
천을
깔아주고
반은
해변의
느낌을
살려서
바다를
표현한다
.
2.센터피스
중앙에
시원한
해변의
느낌이
나도록
얼음
같은
크리스탈을
깔고
백사장을
표현하
기
위해
모래를
깔고
비치의자와
파라솔을
놓는다
.
3.글라스
칵테일
잔과
와인
잔을
놓는다
.
4.커트러리
은색의
포크
,나이프,스푼을
놓는다
5.러너
바다와
백사장을
자연스럽게
연결할
수
있도록
투명색의
비닐을
이용한다
.
6.접시
및
그릇
흰색의
둥근
접시에
메인
요리인
장어커틀릿을
놓는다
.
7.냅킨
쌍부채
모양으로
한다
.
8.소품
종이
접기를
하여
바다의
느낌이
나는
소품들을
만든다
.
조개
껍데기를
깐다
. 나무로
만든
비치
의자와
파라솔을
준비한다
,
(전체적인
테이블과
똑같은
테이블모양으로
만든다
)
에피타이저
: 가지냉채
주재료
: 가지
200g, 방울토마토
80g, 달걀
1개, 식용유·소금
약간씩
부재료
식초·설탕
1큰술씩, 소금
½작은술
, 양겨자
½큰술
1. 가지를
찜통에서
10분간
찐
다음
가로
1.5㎝, 두께
1.5㎝로
손으로
찢
는다.
2. 방울토마토는
4등분하고, 달걀은
노른자와
흰자로
나눠
지단을
부친
다음
곱게
채썬다
.
3. 냉소스를
만들어
재료가
고루
섞이도록
버무린다
.
메인요리
: 장어
커틀렛
주재료
: 민물장어
1마리(350g), 소금·후춧가루·흰
후춧가루
약간씩
, 생강즙
1/2 큰술, 달걀
1개, 밀가루·빵가루
약간씩
, 튀김기름
적당량
, 감자
1개
(200g), 적채
30g, 초생강
50g
소스
재료
돈가스
소스
5큰술, 마요네즈
1큰술, 꿀
1/2 큰술
1 장어는
머리를
자르고
등
쪽으로
칼집을
내어
등을
가른
후
뼈를
발라
낸다
.
손질한
장어를
12cm 길이로
자른
다음
잔
칼집을
넣는다
.
2 장어에
소금
, 후춧가루
, 생강즙을
뿌려
밑간한
후
20분
정도
두었다가
밀가루
,
달걀물, 빵가루
순으로
묻혀
170℃의
튀김기름에
노릇노릇
튀긴다
.
3 감자는
껍질을
벗겨
푹
삶아
으깨고
, 적채는
3cm 길이로
곱게
채썬다
.
4 볼에
으깬
감자
, 적채, 소금, 흰
후춧가루를
약간
넣어
섞는다
.
5 소스를
만든다
. 냄비에
돈가스
소스
, 마요네즈, 꿀을
넣어
한
번
끓인다
.
6 그릇에
튀긴
장어와
으깬
감자
, 초생강을
곁들인
후
소스를
끼얹는다
.
디저트
: 샹그리아
오렌지사과 복숭아 포도 등 과일을 살짝 얼려
레드 와인에 빠뜨린 음료로 , 과일이 녹으면서
은근한 향이 우러나와 맛있습니다 .
재료 오렌지 1개,레몬 1개,사과 ½ 개 , 레드와인
4컵, 오렌지 주스 1컵, 탄산수 1컵, 생수 2컵, 얼음
조리법
1. 오렌지와 레몬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껍질째
둥근 모양으로 얇게 썬다 .
2.
사과는 4등분한 다음 씨를 빼고 껍질째 얇게 썬다 .
3.
준비한 과일을 3시간정도 설탕에 재어 살짝 얼린다 .
4. 볼을 준비하고 , 과일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고루 섞은 다음 설탕에 잰 과
일을 넣어 완성한다 .
TIP
: 계절에 맞는 과일만 넣으면 되기 때문에 제조가 간편한 샹그리아는 하루 전
날만들어 다음 날 먹으면 과일 모양은 덜 예쁘지만 맛은 훨씬 더좋다 .